2020년 9월 10일(목) 관내 ‘행복이 가득한 교회’에서는 불광2동 주민센터(동장 고범석)에 사랑의 마스크 2,000매를 전달하였다. 행복이 가득한 교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전달하여, 관내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전달식을 열게 되었다. 이 날 전달식에서는 아직 마스크 착용에 더위를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비말차단마스크(KF-AD)로 2,000매를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식의 비말차단마스크 2,000매 외에도 앞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며 감기와 함께 방역에 힘써야 할 계절
[서울시정일보] 전주지역의 한 봉사단체가 자매결연 단체인 중국 소주시의 청년연합회로부터 마스크를 후원받아 전주시에 전달했다.8일 전주시 서전주청년회의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중국의 소주시청년연합회로부터 후원받은 마스크 2000개를 전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코로나19로 중국의 확진자가 8만 명이 넘는 등 힘겨운 상황에서도 소주시청년연합회에서 전주를 응원하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나가자는 의미로 기증한 것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다.최진규 전주시 서전주청년회의소 회장은 “전주시가 코로나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은 코로나 19 감염병 위기 극복을 위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동주민센터 민원실 내에「사랑의 마스크 기부함」을 설치하고 주민·직원들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사랑의 마스크 기부함 설치를 통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해 감염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지원함으로써 코로나 19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자발적인 마스크 기부문화를 지역 내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은 주민과 직원들이 따뜻
[서울시정일보] 전주지역 섬유제조업체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저소득 소외계층에 사랑의 마스크를 전달했다.전주시는 2일 전주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한춘자 한일섬유 대표를 비롯한 6개 섬유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뜻을 모은 6개 업체들은 마스크 품귀현상과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업체들이 합동으로 제작한 3000만원 상당의 면 마스크 3만장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시는 기증된 면 마스크를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